비비비23.11.14 23:52

최진실님 작고하던 날, 티비에 최진실 사단들 나와서 함께 슬퍼하는데 정말 세상 잃은 아이처럼 몸서리 치며 울던 홍진경님 모습을 아직도 잊을 수가 없네요. 정말 정 많고 따듯하신 분 같아요~ 저도 매 주 목요일이 기다려질만큼 홍김동전 애청자예요. 꾸밈없이 가식없는 진경님 참 좋아요. 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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