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하늘23.11.14 11:10

어제까지도 마운틴 탱고탱고 노래들었는데.. 어떻게 지내시나 가끔 궁금하기도 했는데,, 형,, 하늘나라에서는 건강하게 행복하세요, 마운틴의 오랜 팬으로 이렇게 마지막 인사 드립니다.

댓글2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tbniUeG9523.11.14 12:11
헐 이분 마운틴이었음??? 그 전에 제크 멤버였고??제크의 나만큼널(마운틴의 우연이라 하기엔)이라는 노래 너무 좋아했는데..ㅠㅠ 어린시절 들으면서 너무나 설레였던 인생노래인데..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o0000o23.11.14 11:43
저는 원투로 알게되어 마운틴은 유튜브로 접했었죠ㅠㅠ 저의 추억의 연예인 이자 최애였던 오빠였는뎅ㅜㅜ 슬프네용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