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진짜 화가 화가.. 김수미 며느리님.. 사람 안두고(?) 힘들어서 육아 어찌 하냐고? 그리고.. 독박육아 백만번 힘든건 아는데.. 돈 부담없이 한강보이는 집 살면서.. 하... 현타오네.... 맞벌이에 힘들게 사는 집들 천진데..

찌질 진짜 니가 더 싫다 ..

돈많아도 힘들데요 가서좀 도와드립시다

아니 한강보이는집 살면 힘듦이 사라지나?? 진짜 자격지심 쩌네.. 김수미 며느리는 말하는건 좀 아니던데.. 저 여자는 불쌍하든데..돈이 중요한게 아니고 지금 저 와이프 마음을 들어줘야되는데 미쓰라는 답답하더라.. 집에와서 일할거면 차라리 들어오지를 말든지.. 왔으면 대화란걸 하든지.. 대화안하고 일할거면 밥차려줘야되서 귀찮기만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