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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11.13 22:38
옛날에 설리는 마냥 분홍색 복숭아같이 싱그럽고 이뻤는데 어느순간부터 얼굴에 그늘이보이고 힘겨운게 다 드러나더라. 마음에 병이 얼굴에 다 나타난거지.. 마음이 여려서 그만큼 멘탈도 약해서 너무 이른나이에 무너졌나보다.. 지금 너는 그곳에서 그때 그 선택을 후회하고있을꺼같아 마음이 안좋다..안타깝고 가엾다.
故설리 "아무도 '넌 어때?'라고 묻지 않아…힘들어 죽을 것 같은데" 눈물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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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눈물
설리
댓글들 소름끼치네. 온갖 커뮤에서 설리까기 바빴었는데 최자랑 열애 인정하고 나서부터는 남초에서 성희롱 댓글 시작해서 죽을때까지 꼬리표 처럼 괴롭히더니 여초 탓하네 온갖 커뮤에서 너나할거없이 못 잡아먹어 안달이였지. 남의 죽음을 지들 혐오질 하는데 이용해먹고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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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커뮤 + 페미들에 의한 안타까운 살인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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