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영자씨22.06.17 11:18

언론에서 용산 이태원 40대 연상 여배우라고 떠들어대는 순간 온갖추측과 의혹이 난무했고 억울한 여배우들이 많이 나왓던거 같은데 그래도 더이상은 구설수에오르진 않겠네 그렇다고 해서 가세연 김세의가 잘했다고 생각하는건 아님.. 그냥 모든 문제는 자극적으로 보도하고자 여배우라고 특정한 최초보도한 기자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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