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yd23.11.13 13:49

제2의 강수지처럼 잘 사시길~ 요즘 남현희/전청조 사례처럼 결혼예정공개 후 어이없이 무산되는 사건도 종종 있으니 말이에요 ~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