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거 일 터지면
학교측에서도 학부모들
눈치 보느라 급급하잖아
교사한테는 얼른 사과하라고 하고
제대로 된 도움도 없이 혼자서
얼마나 마음고생했을지..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수업 시간 중 자리를 비운 사이 학생이 다치는 사고로 고소당하고 민원 제기를 겪다가 숨진 채 발견된 용인시의 한 고등학교 체육 교사는 이번 사안에서 법률 지원을 비롯한 교육 당국의 도움을 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13일 경기도교육청 등에 따르면

이런 거 일 터지면 학교측에서도 학부모들 눈치 보느라 급급하잖아 교사한테는 얼른 사과하라고 하고 제대로 된 도움도 없이 혼자서 얼마나 마음고생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