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옥23.11.12 20:59

진짜끔찍하다, 엄마란 년도 성욕에 미친 늙어빠진 새끼도 딸의 인생이 너무 고달팠겠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