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mBaCvn5523.11.12 20:20

그냥 형한테 기술 말고 돈 받고 싶은데, 자꾸 살길을 제공 해주니 매사에 투덜투덜 되는 느낌.. 애도 아니고 이영복도 참 답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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