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후23.11.12 11:50

누나 입장에선 당연한 거 아님?! 언론에서 아주 작정을 하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을 괴롭히는데 어느 누나가 가만히 있을까? 딸랑 지디랑 단둘뿐인 소중한 남매인데 그 가족의 맘을 이해 못 하면 어쩌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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