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101123.11.12 01:15

아무리 옛날 일이지만... 참 어리석고도 안타깝다 권력 욕심에 아들 며느리 손자까지 저리 잔인하기 죽여버리다니.. 미친 지도자가 나라를 지배하면 그냥 다같이 죽는거지.. 마치 오늘날 지금 우리나라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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