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콘이 왜 망했는지 모르나 재미없고  어줍잖게
정치풍자한답시고 특정정당 홍위병
짓거리했으니 망했지 


한눈에 보는 오늘 : 방송/가요 - 뉴스 :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개그맨 김원효가 작심 발언을 했다. 김원효는 11월 9일 자신의 소셜 계정에 &apos;개콘 부활 소식에 시민단체 &quot;차별 없는 개그 프로 만들어달라&quot;&apos;라는 제목의 기사를 공유했다. 이는 한 시민단체가 &apos;개그콘서트&apos; 측에 장애, 성소수자,

개콘이 왜 망했는지 모르나 재미없고 어줍잖게 정치풍자한답시고 특정정당 홍위병 짓거리했으니 망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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