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는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이 죽음직전 재회했다.
이날 소현세자(김무준)은 인조(김종태)에게 "심양에서 속환시키지 못한 포로가 있는데 데리고 오지 못했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인조는 소현세자가 자신의 자리를 노린다 의심하며 거절했다.
⬇️⬇️⬇️⬇️⬇️
정말 몰라서 그래요, 바뀐 건가요?
10일 방송된 MBC 금토드라마 '연인'에서는 이장현(남궁민)과 유길채(안은진)✔️는 또 가 죽음직전 재회했다.
이날 소현세자(김무준)✔️는 인조(김종태)에게 "심양에서 속환시키지 못한 포로가 있는데 데리고 오지 못했다"라며 도움을 청했다. 하지만 인조는 소현세자가 자신의 자리를 노린다 의심하며 거절했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