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vvwvwwvvw23.11.10 09:36

무도는 당시엔 몰랐지만 녹방 보면 노홍철이랑 정형돈의 존재감이 꽤 큰걸 볼 수 있었음. 연예인들 캐미도 좋았지만 김태호 pd의 아이디어는 따라올 수 없을정도로 무도만한 예능 앞으로도 찾기 힘들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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