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y67823.11.09 19:32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지. 안성일의 사탕발림에 넘어갔었어도 키나처럼 정신차리고 반성했었다면 기회는 주어졌겠지만 그마저도 내팽개쳤으니 누굴탓하랴. 꼴좋게 됐다라고 말해주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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