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IgdmZT8223.11.09 16:27

정운택님 예전엔 사건사고로 말 많았지만-지금은 선교사로 생활하시며 주변 어려운이들 챙기며 살아가시는거 응원합니다. 늘 가정에 평안이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찰리박님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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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두리23.11.09 17:08
그럼 마지막까지 모신분은 정운택님인가 보내요 아들과는 왕래가 없다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