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 기대하고 있던 영화인데 
북미에서 선 진행된 시사회에서에 반응이라고 합니다. 
후기를 보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

https://extmovie.com/movietalk/76615566 북미에서 오늘 열린 프리미어 시사 반응 Steven Prusakowskli &#x28;어워드 레이더&#x29; 이 영화는 시간을 거술러가고 혼을 빼놓고 쟝르를 넘나드는 재미의 연속이다. 관객들은 여러번 놀라서 자빠질 것이다. 이전 MCU보다 꽤 피칠갑이 나오고 다크하다. 대단히 인상적인 영화이고 소시텔 고메즈가 씬 스틀러다 에릭 데이비스 &#x28;판당고&#x29; 그야말로 마블 영화로서는 가장 무섭고 처절하고 미쳤고 호러스러운 영화다. 샘 레이미의 호러 톤이 돌아왔고 정말 좋았다. 대니 엘프만의 음악도 완벽하고 영화의 괴이한 톤과 잘 맞는다. 엘리자베스 올슨이 MVP다. 이 영화는 대단히 야심차다. 아슬아슬하게 수위를 넘나들며 유머는 가볍지만 악하고 호러적인 요소에 방점을 찍는다. 레이미는 정말 만들면서 재미를 느끼고 임한거 같다. Liam Crowley &#x28;MCU Direct&#x29; 많은 것들을 보여준다. 어떤것들은 효과적이고 그렇지 않은것도 있다. &#x28;내러티브는 놀랍게도 단순하다&#x29;. 올슨이 역시 대단하고 고메즈도 새로운 스타다. 컴퍼배치는 MCU의 앵커같은 캐릭터로 떠올랐다. 완벽하진 않지만 충분히 볼만한 경험같은 영화이다. Diego Andaluz &#x28; Discussing film&#x29; 와일드하고 카메오가 가득 나오는 라이드같은 영화다. 엘리자베스 올슨이 특출나고 대단한 연기를 보여준다. 샘 레이미는 놀라운 비주얼 스펙타클을 만들었고 특유의 개성과 빠른 페이스를 통해 돋___지만 좀더 든든한 영화 구조를 통해 연출되었더라면 하는 아쉬움은 있다. Joshua Ryan &#x28;팬덤&#x29; 처음부터 끝까지 샘 레이미가 가득한 영화다. MCU 역대 가장 처절하고 폭력적인 시퀀스들이 나온다. 다크한 요소들은 웃기는 유머들과 함께 잘 믹스가 되어있고 호러 요소들도 보인다. 재미로 가득차다 Erik Weber &#x28;어워즈 에이스&#x29; 탑티어 마블 영화는 아니지만 충분한 팬 서비스가 있고 엘리자베스 올슨이 가장 빛난다. 이터널스보다는 낫지만 노웨이홈보다는 크게 떨어진다. 으아..매우 기대됩니당..

노스포&#x29; 닥터스트레인지2 북미 시사회 반응 : 클리앙

오우 완전 보고 싶네요! 고어 마블!

음. 딸이랑 같이 보러가려고 했는데 혼자가야하나 살짝 고민이 --a

닥스 기대하고 있던 영화인데 북미에서 선 진행된 시사회에서에 반응이라고 합니다. 후기를 보니 정말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