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귀는것도 그렇지만 결혼을.. 더구나 물정모르는 20대도아니고 애까지있는 40대가..게다가 재혼인데..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 에휴...그저 한심하고 답답할뿐임..ㅡ.ㅡ 어린애도 아니고 한아이의 엄마잖아요.. 본인이벌린건데.. 본인이책임져야지 누구탓을?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