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뿌니23.11.08 13:53

첫째아들도 사춘기고 할머니에게도 그런 손자를 데리고 사는것이 서로 쉽지만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참 대단하네요.. 할머니 인상이 너무 좋아보이고 첫째손자도 참잘생겼습니다. 강경준씨에게는 좋은 어머니가 있으셨군요ㅎㅎ 늘 행복한 가족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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