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서울꿈의숲에서 대관료 5만7000원에 야외 결혼식
저기 경치도 예뻐서 적당히 따뜻한 봄 가을 날씨에 야외 결혼식 하면 좋긴 하겠다.
식사만 해결되면 나쁘지 않을듯

한눈에 보는 오늘 : 홈 - 뉴스 : 지난 9월 10일 서울 강북구 북서울꿈의숲 내 창녕위궁재사 마당에서 열린 야외 결혼식. 신랑 배은규씨가 무릎을 꿇고 신부에게 꽃다발을 전하고 있다. 서울시는 북서울꿈의숲을 비롯해 시내 공원과 한옥 등 24곳을 ‘나만의 결혼식장’으로 개방했다. /이태경

북서울꿈의숲에서 대관료 5만7000원에 야외 결혼식 저기 경치도 예뻐서 적당히 따뜻한 봄 가을 날씨에 야외 결혼식 하면 좋긴 하겠다. 식사만 해결되면 나쁘지 않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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