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 튀기며 김밥 만든'? 말이 심하네. 기사 떳길래 다시보기로 봤는데 괜찮더만. 저 정도도 못보겠다면 식당 가지 말아야지. 식당은 어떻게 다니시나 기레기님은? 지금 아무 식당이나 들어가서 주방 한번 봐라. 어쩌다 사장이 만드는게 훨씬 깨끗할거다. 그건 그렇고 이렇게 방구석에서 tv나 보면서 끄적이면 되는걸 기사라고 할 수 있고, 그런거 쓰는 사람을 기자라고 부를 수 있는건가? 이런건 개인블로거도 할 수 있고, 하고 있고, 하물며 더 잘하는데? 기자라면 최소한 피디나 조인성이나 차태현이라도 취재하고 써야 기자인거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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