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eong79pc23.11.08 12:23

가식이 아니라 할머니가 원래 정이많고 따뜻하신분 같으시던데 정안이가 설서 학교다니고 싶다고해서 같이 살앗다고햇는데 저러기 진짜 쉽지도않을뿐더러..서로 불편할텐데 그전에 서로 왕래하며 진짜 친손주대한듯..아니 친손주로 받아들이신것같았네여.할머니가 참 좋으신분.그래서 장경준님도 그런사람으로 자라신듯..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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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ihtAuE2923.11.08 20:39
보는데 눈물 찔끔 나더라고요 행복하고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