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2_code23.11.08 11:57

국민 세금으로 꾸려가는 선수촌에서 불미스러운 일로 (무단이탈+국대 훈련 불참) 징계 받을 때도 억울하다 항소하던 사람. 본인 펜싱 아카데미에서 일어난 성폭행 사건에서도 대표란 사람이 적극적인 해결을 커녕 피자 쿠폰으로 어린 학생들을 회유하려 했던 사람. 금전적 이득은 남씨 일가가 취해놓고, 나 역시 피해자라며 피해자들을 기만하던 사람. 지금 이 순간까지도 자기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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