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고가 51억도 아니고
51조가 말이나되냐?
남현희  적당히 거짓말해라
완전 빠가사리 코스프레하고 있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전 연인 전청조와의 대질신문을 앞두고 또 다시 입장문을 냈다. 남현희는 7일과 8일 총 9개의 입장문을 내고 전청조의 금전적 지원과 가슴수술, 성별 사기에 속은 이유 등을 해명했다. 남현희는 &apos;전청

잔고가 51억도 아니고 51조가 말이나되냐? 남현희 적당히 거짓말해라 완전 빠가사리 코스프레하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