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정달빛23.11.07 08:45

영화제 시작하기 훨씬 전부터 출품하는 모든 영화를 다보고 수상자뿐이 아니고 후보들까지 사전조사도 꼼꼼히 하고 영화제 준비를 정말 너무 철저하게 해서 영화제 끝나면 거의 실신에 가까운 기절을 하신다 들었어요 청룡하면 바로 김혜수 배우님이 떠오를 정도의 영향력인데 정말 아쉽습니다 하지만 배우님의 선택도 존중합니다 리스펙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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