했든 안했든 사회면 뉴스에 나오는데 뭐가 여유 있다고 건방지게 스트레칭이나 하고 기자 질문에 픽하고 코웃음 치는건 어디서 배워먹은 버릇이냐? 니가 마약을 해도 오빠오빠 할 팬들에겐 멋있어 보일지 모를 몸짓이겠으나 뉴스는 미취학아동부터 90대 할아버지 할머니까지 다 보는건데 어린애들은 '아, 죄 저지르고도 저렇게 여유부려도 되는구나'할것이고 어르신들은 우리나라가 언제부터 무죄라고 확정 안된 놈이 미안하단 말 한마디없이 저럴까 싶으시겠지..
죄의 유무를 떠나 니가 포토라인에 선다는건 공손해야 한다는 것이다. 가도 될까요? 이ㅈㄹ하고 코웃음 치는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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