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부가 끼리끼리....
할 말이 없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x28;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x29; / 뉴스1 ⓒ News1 &#x28;서울=뉴스1&#x29; 소봄이 기자 = 남편이 60일 된 아기를 집에 혼자 두고 편의점에 갔다 왔다는 사연에 누리꾼들이 분노했다. A씨는 지난 4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x28;동아리&#x29; &apos;블라인드&apos;에 &quot;남편이 

부부가 끼리끼리.... 할 말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