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아링23.11.06 14:37

이건 라이프 스타일이 안맞는게 아니고 라이머님이 집안일부터 함께하는 모든걸 안하드만. 부부일 본인들 말곤 모른다지만 당나귀귀 에서도 그렇고 남 말을 잘 안듣는데 와이프 말이라고 듣겠나? 오죽하면 집안일 아예 안한다고 그럼 딩크로 살까? 라고 묻는데 왜 그러는지는 전혀 이해하려하지 않고 난 아이 있어야해 라고 지말만 하드만. 진즉 헤어졌어야 둘 다 행복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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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차서다이브23.11.07 13:32
술 좋아하면 사람도 좋아하고 친구는 더 더욱 좋아함. -> 결국 가정에 충실하기 보다는 집 밖으로만 돈다는 소리임. 결국 배우자도 자식하고도 서먹해질 가능성도 높아짐.
RjugrjBf3523.11.06 20:46
안현모님의마음이해가갑니다 저도결혼한지6년차 됐는데 신랑사업이바빠서여행 한번못가고 고집이잇어서 와이프말을잘안들어요 한쪽만 맞춰사는 결혼생각은 아니라고생각합니다 사람좋아하고 술좋아하고 가정일에소홀하면 백퍼이혼해야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