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리꾼23.11.06 11:55

맞춰가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많이 보였던 현실적으로 현명한 부부라는 생각이 들어 늘 응원했는데 아쉽습니다. 팬인 저의 아쉬움보다 두 분의 행복이 더 중요하기에 이번 선택 또한 존중합니다. 부부 사이의 일은 부부만이 아는 것이니까요! 이혼은 선택이지 흠이 아니기도 하구요. 앞으로의 활동 기대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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