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yofsoul23.11.05 09:42

지금 키우는 아이들에게서도 행복을 얻을 수 있을텐데 굳이 넷째를 통해서 아이들이 주는 행복을 갔겠다고 하는 것 욕심아닌가? 지금 셋째까지와 함께하고 있는 행복이 이미 끝난 것도 아니고, 넷째를 낳았는데 걔가 크면 또 다섯째를 갖겠다고 하려나? 첫째부터 셋째까지의 앞으로 키우는 과정의 플랜도 없이 무작정 행복을 위해 또 낳겠다는 건 대책없다

댓글0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첫 번째 댓글을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