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진의 주인공은 전청조가 아닐텐데..
사진 속  저 실존 인물 허락 없이
전국적으로 본인 얼굴이 노출이 되버렸네요;;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SBS연예뉴스 ㅣ 강경윤 기자]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x28;42&#x29; 측이 전청조에게 성별 사기를 당할 수밖에 없었다고 주장했다. 남현희 측은 4일 &quot;많은 사람들이 남 감독이 &apos;결혼과 출산을 해본 40대 여성이 전청조의 성별 사기에 속았을 리 없다&apos;며 공

남현희, 전청조 카카오톡 전격 공개…&quot;어린시절 사진 보여주며 성별사기&quot; : 네이트 연예

사기로 수배중인 아버지 사진일수도...  옷이 좀 넘 남루

이 사진의 주인공은 전청조가 아닐텐데.. 사진 속 저 실존 인물 허락 없이 전국적으로 본인 얼굴이 노출이 되버렸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