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기다렸다!” 명품 제조기 혼다, ‘이 차’ 공개 후 난리난 상황
혼다는 2023 재팬 모빌리티쇼에서 도쿄 빅사이트에서 개최한 행사에서 ‘혼다 프렐류드 콘셉트카’라는 자사의 새로운 전기 콘셉트카를 세상에 처음으로 선보여 많은 관객들의 관심을 사로잡았다.
이 새로운 콘셉트카는 ‘조종하는 기쁨’이라는 주제로 발표되었으며, 전동화 시대를 대비해 지난해 4월 혼다가 발표한 세 대의 차량 중 하나로, 스포츠 모델 하나와 플래그십 모델 두 대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예정이라고 당시 혼다가 발표했다.
1978년부터 2001년까지 생산된 혼다 프렐류드는 진보한 기술력을 통해 시대를 앞서는 전륜구동 스포츠 쿠페로 명성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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