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는 일본 도쿄에서 열린 재팬 모빌리티 쇼(Japan Mobility Show 2023)에서 아이코닉 SP라 명명된 새로운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소형 스포츠카의 미래 발전 방향에 대한 시사점을 제공했다.
이 콘셉트카는 마쯔다의 로터리 엔진과 EV시스템을 결합한 것으로 특징 지어지며, 이번 모빌리티쇼의 주제인 “’자동차가 좋아’가 만드는 미래”에 부합하는 모델로 참가했다.
이와 함께, 무게중심을 낮춰 설계한 덕분에 주행의 장점을 극대화하고, 컴팩트한 크기로 인한 뛰어난 주행성능을 강조했다. 또한, 재생가능한 에너지로 충전 가능한 배터리를 사용하여 사실상 탄소중립주행을 실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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