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 있는 사람이 국가대표 걸고 후배양성하겠다면서 학원 차렸으면 책임감이 있어야죠 학부모들은 당신이 여자로 엄마이기도하니까 믿었는데 처음터졌을때 밝혔어도 난리낫을일을 기다려준거같은데 너무 무책임해요 하루빨리 정신차리고 사과하고 본인이 책임져야할 부분에대해서 책임지세요 그리고 더이상 대한민국 펜싱을 위해서였다 그런식으로 펜싱들먹이지 말아주세요 대한민국 펜싱은 아직 앞길이 창창합니다 당신때문에 운동만 열심히 하는 선수들이 피해보지 않았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