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천만원 대 페라리!?” 토요타 크라운SUV, 역대급 디자인으로 MZ세대 사로잡아
토요타 크라운은 한국의 그랜저와 비슷한 준대형차이다. 주로 일본 내수시장을 목표로 해 제품이 출시된다는 점에서도 한국의 그랜저와 비슷하다.
크라운과 그랜저의 차이점은 한국에선 20-30대 젊은 세대도 돈이 어느정도 있으면 그랜저를 타고 싶어하는 반면, 크라운은 일본 젊은 층에게는 그저 아저씨 차량으로 인식되는 듯 입지가 달랐다.
이런 위기를 감지했을까, 토요타가 제대로 마음 먹고 최신형 ‘4륜 구동 하이브리드 전기 중형 SUV’ 크라운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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