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이번 기회에 sns 좀 끊으세요. 
그놈의 sns가 대체 뭐길래..
남편 실업자로 만들고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고..
얻은것보다 잃은게 더 많아 보입니다.

한눈에 보는 오늘 : 연예가 화제 - 뉴스 :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박지윤&#x28;44&#x29;이 결국 자신의 개인 계정 댓글창을 닫았다. 박지윤은 2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apos;박재즈&apos;와 인스타그램 등 SNS 댓글기능을 제한했다. 반면 최동석은 파경 소식이 알려진 후에도 개인 계정을 통해 공동구매를 

&quot;최동석과 14년만에 이혼&quot;…박지윤, 결국 SNS 댓글창 닫았다 : 네이트 연예

판 댓글 남기는 인생이 남 sns 훈수 ㅋㅋㅋ

외롭고 맘이 허한 사람들이 SNS에 집착함

그래요~ 이번 기회에 sns 좀 끊으세요. 그놈의 sns가 대체 뭐길래.. 남편 실업자로 만들고 비호감으로 낙인찍히고.. 얻은것보다 잃은게 더 많아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