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비23.11.02 18:54

김혜수씨가 그자릴 떠나는게 아니라 후배들에게 물려준다 생각하셔요.대체불가하지만 김혜수씨는 후배사랑 대단한분이니...개인적으로 이성경씨 일전에 진행MC했었는데 다른 또래 연예인들처럼 그날 상받아 들뜨지도않고 차분하고 발음정확해서 눈여겨봤었습니다.이성경씨 추천합니다.

이미도, 30년만 청룡영화상 떠나는 김혜수에 아쉬움 "누가 대체할 수 있을까" : 네이트 연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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