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계좌번호 하나 못 외우고 다니는 사람도 있구나 더군다나 자영업 한다는 사람이..
못 외우면 핸드폰에 적어 놓던가 뭐 저리 뻔뻔할 수 있지? 본인이 그걸 인터넷에 올린 것도 웃기네

한눈에 보는 오늘 : 사회 - 뉴스 : ⓒ News1 DB &#x28;서울=뉴스1&#x29; 신초롱 기자 = 손님에게 거스름돈을 &apos;팁&apos;으로 생각하고 달라고 한 자영업자를 향한 지적이 쏟아지고 있다. 1일 자영업자 커뮤니티 &apos;아프니까 사장이다&apos;에는 &apos;요즘 사람들은 정이 너무 없네요&apos;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quot;거스름돈 몇천원 팁 요구에 난리친 손님, 구질구질&quot; 자영업자 되레 뭇매 : 네이트 뉴스

이건 팁 뜯어내기위한 작전이라 본다. 

본인 계좌번호 하나 못 외우고 다니는 사람도 있구나 더군다나 자영업 한다는 사람이.. 못 외우면 핸드폰에 적어 놓던가 뭐 저리 뻔뻔할 수 있지? 본인이 그걸 인터넷에 올린 것도 웃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