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은 16시간씩 일을하고 오는데 여자분은 청소도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고 누워만 있고 아이도 거의 방치하다시피하면서 남편이 오면 오히려 본인 고생했다 라는말은 왜 안하냐고 하는거보고 보기가 불편해서 채널돌렸다. 남편이 변했다고 하기전에 본인 스스로가 집안일을 제대로 하고 16시간 일하고 온 남편 웃으면서 반기고 저녁 맛있게 차려놓고 밝게 행동하면 자연스레 남편하고 관계도 괜찮아지지않을까? 본인은 하는것도 없으면서 이해받고싶고 사랑받고싶어하고 남들한테 관심받고싶어 우울증에 자살시도까지 하는건 잘못된 것 같다. 사람한테 관심받는 법을 안좋은 방식으로 하려고 하는것같은데 패널들하고 다 안타깝게보고 하던데 전혀 공감이 안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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