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댓글보니 부모의 꿈을 이루고자 하는게 아닙니다..물론 그런부모들도 있겠지만 대한민국에서 돈도빽도 없다면, 특출난 재능도 없다면 공부해서 좋은 직업이라도 가져서, 억울한일 당하지말고 돈이없어서 서러움받으며 살지말라고 가르치는겁니다.너무 이른선행이나 부모의 만족을 위해 시키는건 반대지만 세상 살아보니 부모푸쉬받아 쉽게 가는 아이들은 항상있고, 그나마 돈이 없어도 고소득군 전문직으로 갈수있는 희망이 공부밖에 더 있나요 학생때 공부좀 열심히 할껄 후회안해본 사람없듯이 나중에 자식도 그 후회하지말라구요 내노후 부족함없이 해놓고 내손떠나 십원한장 안받고 그저 제살길 잘 살라는 마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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