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bhcwH3323.11.01 11:27

너무 안타깝네요 저희 형부도 올 초 주무시다 심정지 돌연사로 한마디 인사도없이 떠났어요...아직 젊은 나인데.. 너무 황망하고 아파서 눈물도 못흘릴정도로 놀라고 아직까지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 아내분과 어린딸이 너무 가슴아프네요 남일같지않아서.. 좋은곳으로 가시고 부인과 딸아이 하늘에서 꼭 지켜주세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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