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레기토마토23.11.01 03:11

이건 꼭 유명인이라서 그런 게 아니라 소셜에 글을 쓰시면 누구에게나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일 같네요. 저도 누군가와 헤어질 때마다 그 무렵 제가 쓴 페북 글이나 카카오톡 상메에 지인들이 무슨 뜻인지 물어보곤 합니다. 물론 억측이 너무 심해서 뭐 벌써 둘 중 누구를 불륜이나 큰 배신 행위를 저지른 사람으로 단정하는 일은 없어야겠지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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