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vlDmn2223.10.31 18:27

일단 남현희는 전청조한테 받기만 하고 뜯긴 게 없으니 다행이라 해야할지.. 아님 전청조의 사기극에 일조를 했다고 봐야할지.. 본인은 기를 쓰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중인데 계속 나오는 기사를 보면 볼수록 남현희도 남현희 엄마도 제정신은 아닌거 같고;;; 돈이 얼마나 좋으면 저 나이에 사리분별도 못하고 저러는지 한심하다.

댓글1
로그인 해주세요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
sfyPKLPH2623.10.31 18:54
바지사장이잖아 공범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