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대가 바뀐만큼 여자도 돈 잘 버는데 왜 남편이 갖다 바쳐야 된다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다. 일단 서로 사랑해서 결혼했고, 한쪽이 부족하면 한쪽이 채워줄줄 알아야되는데, 그 부족함이 남자쪽이면 손가락질,무능,무시,욕 하는게 이상함. 방송에 나와 남편이 생활비를 안줘 이혼했어요~하는거보면 사랑이 아니라 내삶의 이용도구라 생각함. 돈만 바라고 있으니 남편이 아프던가 돈을 못줄 상황되면 가차없이 이혼이라는게 온다. 요즘 한국결혼이 집,차 위주로의 금전적인 요인을 사랑보다 먼저 보는게 참 씁쓸하고 안타까운게 현실.
로그인 후 댓글 쓰기가 가능합니다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