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예술
방구석이동진
master달려야하니22.06.16 10:20

영화 곡성에서 골목길 돌담이나 농촌풍경보면서 혼자 전국일주할 때 들렸던 곡성마을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고 진짜 조용하고 깨끗했던 기억이.. 밤에는 근처 천문대가서 별구경도하고 넘 좋았어 영화에서 나온 도천마을은 가보지못했는데 영화 속 음산한 분위기랑은 전혀 다르게 조용하고 전형적인 농촌 마을 분위기라네ㅎㅎ 언제 한 번 다시 곡성갈 기회가된다면 조용히 들려서 걸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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