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가리파23.10.30 21:00

왜 저 경찰 욕하는 사람들은 없지? 아들이 맞았다고 신고를 받았는데 선택적으로 받아들이는건가? 전청조 골프채는 청와대 비서관 딸래미처럼 사랑의 매고 친아빠 매는 아동폭력인가?? 안기부 남영동때도 분리해서 진술 받았어도 그모양 그꼴이였어 이 양반아. 생각이란걸 하고 일을 해야지..그동안의 사건 기록도 공부 안하고 민원접수 견찰짓 하는거임?? 그럴바엔 세금 아끼게 최저임금 알바를 쓰자!! 참, 알바였다면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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