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언행에 대해 누가 지적한 적은 없는데
이상하게 사내에서 내 평판이 좋은 편이 아니라면?
이런 경험 해보신 분들은 본인이 쓰는 습관적인 말투를 점검해보시길 바라요
혹시 이렇게 말하진 않으신가요??
1. 오빠, 누나, 형, 언니 등의 호칭 사용
2. 친구끼리 편하게 쓸 법한 표현들 (헐, 오진다, 미쳤네 등)
3. 상사나 신입사원 앞에서 회사 욕 하기
4. 무엇을 요청할 때 '~해주세요'로 요청
5. 이직, 퇴사 등 제 2의 인생 설계에 대해 이야기 하기
6. 은근슬쩍 말끝 흐리며 반말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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