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Euylcu5822.11.28 21:52

이런 일들은 정말 끊이질않는다. 충격 황당 진실은 뭘까? 얼마전 연예프로에서 한 여가수가 말했다. 하루에도 전국을 부비며 몇 건씩 행사를 하고나서도 몇 년동안 정산받은 게 없다. 소속사에 말이라도 하려하면 인기가 좀 생기는 것 같으니 돈 욕심이 생기냐며 소속사가 너희들을 띄워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듣는단다. 많은 고민을 하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믿을 곳은 소속사뿐이니까 그대로 또 넘긴다 한다. 정말 이런 일들을 이제껏 매체를 통해서 보고 들은 것만도 한두건이 아니다. 이번엔 이승기다. 부디 흐지부지 끝내지않길 바란다.

댓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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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bery22.11.28 21:53
조용한 날이 없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