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일들은 정말 끊이질않는다.
충격 황당
진실은 뭘까?
얼마전 연예프로에서 한 여가수가 말했다.
하루에도 전국을 부비며 몇 건씩 행사를 하고나서도 몇 년동안 정산받은 게 없다.
소속사에 말이라도 하려하면 인기가 좀 생기는 것 같으니 돈 욕심이 생기냐며 소속사가 너희들을 띄워줄 수도 있지만 그 반대일 수도 있다는 말까지 듣는단다.
많은 고민을 하지만 그래도 자신들이 믿을 곳은 소속사뿐이니까 그대로 또 넘긴다 한다.
정말 이런 일들을 이제껏 매체를 통해서 보고 들은 것만도 한두건이 아니다.
이번엔 이승기다.
부디 흐지부지 끝내지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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