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프 한창 뜰때
전배우님이랑 스캔들 났을때도
미적미적 거리는거 보고 진심 별로 였는데
거기다 채배우님이랑 스캔들 났을때도
마찬가지였고,
심지어 이때는 전배우님이랑 연애인정했을때였음.
혼전 임신 했을때도 갈팡질팡 하며 말만 번지르 할때도 진짜 뭐 저래 싶었는데 혼전임신 한 여자 버리면 진짜 인생 나락인거 알고 있으니
그대로 결혼 발표.
오죽하면 전배우님이 임신한 상태로 잠수탔을까.
결혼 후 전배우님은 그 좋은 작품들을 아이 육아 문제로 고사 하고 이선균은 엄청 잘 나갈때 힐링캠프 나와서 하는말 보고 진짜 전배우님 대단하단 생각밖에 안 들었음.
방송에서는 육아도 잘 도와주고 애들도 잘 케어해 주고 가정적인 척 연기 했지만,
전 배우님께서 가끔 인터뷰때 "집에나 잘 들어와라"
그만 좀 밖으로 나돌아라 등등의 뉘앙스로 저격할때도 전배우님을 센케이미지로 만들고 지는 마누라한테 잡혀사는 퐁퐁남 이미지 굳히기 하고,
이번 사적인 동남아 에서도 그렇고, 애들 앞에서 엄마 아빠 싸우는 모습이 안좋다는건 기본이것만,
애들 이름도 특이한데 툭하면 방송에서 언급해대서 애들이 스트레스를 얼마나 많이 받았으면 초등학교 졸업하자마자 조기유학 보내겠음.
세상 어느 남편이 본인 마누라를 온 세상 천지 모든사람들에게 악처 소리 듣게 만드는지....
지는 자유로운 영혼이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놀거 다 놀고, 하고싶은거 다 하며 살면서
옆에서 엇나갈까 잡아주는 마누라는 악처임.
차라리 이혼이라도 하지.
이혼하고 나면 누가 뭐라하나,
근데 이혼도 싫지?
마누라로 인해서 들어오는 대본들이 꽤 되는걸로 아는데 그건 또 포기 못하겠고.
진짜 지독히도 본인밖에 모르는 사람임.
방송에서 포장이 잘 되서 그렇지.
본인밖에 모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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