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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ter
따뜻
22.06.15 15:40
에즈라 밀러 대실망. 연기 정말 잘해서 응원했는데...이게 무슨 일이야!! 미성년자 그루밍...마약까지 시키다니.
"12살 미성년자 그루밍" 배우 에즈라 밀러가 부모로부터 고소당하고도 보인 태도는 황당 그 자체다 (영화 제작사 입장)
허프포스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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